지난번 뉴욕에 갔을때, 
이베이에서 삿던 카메라 케이스님께서 시망하셔서,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나의 넥삼님에게 
집을 지어주신 남친님 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무엇이든지 박스에 나오면, 사진부터 찍고보는 블로거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일딴 찍고 보자임.. 



큰건 좀 부담스러워서, 작은걸 선택햇다 
색은 검정, 다크 브라운, 탠 이렇게 있는데,
나님은 다크브라운을 선택!
개인적으로 젤 이뻐보임
 



박스를 열면, 종이도 아니고 천도 아닌것이 
가방을 감싸고 있고 그 위에는 구멍이 두개인 
레이블 같은 천쪼가리가 있는데
 



알고보니, 이것은 가방의 옆변에 탈 부착 할수 있어서
항시 변화가 필요한 현대인(?)을 위해 동봉해진
악세사리뻘??
근데 개인적으로 안한게 더 이쁨..
뭐 개취이긴 하다만..
 



아무튼 천도아니고 종이도 아닌 뭔가를 걷어내면
드디어 내 가방이 나온다!!
YAY!!!!
 



박스형 디자인에 2개의 벨트로 열엇다 닫앗다 하는
꽤 빈티지 스러운 디자인
 



가로 16 X 세로 13 X 폭 8 cm 임 
 



가죽도 꽤 두꺼운편이고 
단단해서, 잘 젇혀지지 않지만,
그만큼 카메라 탈출 방지 사건을 막을수 있다는..
 



내부는 꽤 아담한데, 
따로 칸막이는 없고,
한쪽 벽면에 고무줄 밴딩이 하나 돼어,
엑스트라 베터리 따위를 고정시킬수 있음
 


스트랩 길이도 넉넉해서, 
숄더에 메고다니기도 적함함
길이도 줄여짐

단점은 정말 카메라만 들어간다는거...
나의 넥삼이 + 18-55mm 렌즈가 딱 들어가고
다른걸 넣으려 해도 넣을 수없다
딱히 다른 수납공간이 없어서  
같이 넣엇다가는 카메라가 다치는 불쌍사가..
(LED에 스크래치 났는데.. 다행이도 원래 프로텍터 필름이 붙혀 나오는지라.. 불쌍사는 막음)
 
그래서 평소에는 가방을 두개 들고 다니던가,
아니면 다른건 다 옷 주머니에 넣고 다님..  

아 그리고  처음 몇번은 스트랩에서 가죽의 잔여물이 옷에 뭍음으로
각별히 신격쓰고 나가는 날이라면,
스트랩을 한번 닦아주고 가는것도 좋은생각..
첫날 깜짝 놀랏다는...  


디자인이 너무 이뻐, 들고 다닐때마다 칭찬 받는 카메라 가방!!
근데 DSRL은 안들어 갈꺼 같으니, 
고려해보고 구입 하는게 좋을꺼 같음 =]



구입처는 1012 @ granvill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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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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