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것 없는 이야기

작년인가 로히드에 생긴 핫도그와 와플 전문 카페!! 항상 가보고 싶었지만, 로히드 갈일이 없어서 못가다가.. 급 남편이랑 태오 데리고 가기로!! 한남 뒷편 순두부찌게 집이랑 같은 상가에 위치하고.. 전체적인 메뉴는 이렇다... 명랑 핫도그를 생각하고 갔는데.. 가격은 명랑과 많이 차이는 났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먹는거니 뭐 그가격을 생각 하면 안되지.. 음식은 핫도그와 와플, 드링크는 커피류랑 에이드, 요거트 드링크! 그리고 키즈용 메뉴도 따로 있어서, 애엄마 신남! 심지어 아기용 라떼인 플러피도 있어서 완전 신나게 주문! 기본 핫도그에 감자 추가, 그리고 통모짜 핫도그 하나씩이랑, 태오를 위해 키즈 와플, 아아 한잔, 아이스 라떼 한잔, 그리고 태오를 위해 플러피 하나까지 주문 완료!! 요즘 물가가 ..

한국에는 찾기 쉬운 키즈카페.. 그런데 그런 거 캐나다에 바랄 수 없지 했다.. 보통 애들 데리고 가는 실내 놀이터는 보통 조금 더 큰 형아들이 노는 곳이라 (막 엄청난 정글짐 큰 볼풀 이런 거 가득..) 아직은 이르다고 했는데.. 써리에 키즈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감.. https://goo.gl/maps/FHDBAxYiLjucqi94A Kids Play Cafe & Cafe Artistico · 14885 60 Ave #8, Surrey, BC V3S 1R8 캐나다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어른들은 입장료 없고, 아이들은 $7, 형제는 $5, 6-11개월 아기는 $2!! 놀이 공간은 신발 금지이고, 이렇게 인조 잔디? 같이 깔려 있다!! 그리고 이렇게 장난감이 널려있..

오랜만에 외식!?! 코로나 터지고 일단 밖에서는 최대한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보통 테이크 아웃하거나 넓은 매장에서만 먹었는데.. 남편이 카페에서 데이트? 하고 싶다고 해서 태오 데리고 나온 집 근처 카페! 생긴 지 한 달? 된 거 같은데 메뉴가 한국에 카페 마마스?를 벤치마킹한 구성 같았다! 인스타 베이커리 중에 Baking LaLa 마카롱이 여기 납품한다고 해서 알게 됐는데 남편이 파니니를 좋아라 함으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기회에 방문! 음식메뉴는 많지는 않은 편이고.. 드링크 메뉴는 정말 다양하다! 커피는 49th Parallel 원두를 쓰시는 듯.. 녹차라테는 따로 시럽이 들어가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약간 달달?! 한 뒷맛이 있지만 너무 달지 않고 녹차의 쌉쌀함이 좋았는데!! 아메리카노..

8Located in Alma and 4th, I walked in to Aphrodite's Organic Cafe and Pie Shop expecting some good pie but to my surprise, everyone was enjoying a meal instead of pie so, I had to visit this place twice to check out their food and pie this was their breakfast menu I don't know until what time they serve their brunch menu but when I left at 2:30 they were still serving them this is their regular ..

Marulilu Cafe is a Japanese Cafe located on Cambie st and W broadway it offers all day breakfast in both Japanese and Western Style It is a very small and cozy place with huge furnitures the tables were big and the chairs are heavy making them difficult to maneuver because the furnitures were so big compared to the space available the cafe seemed bit squishy and hard to get around their menu con..

I heard they made some nice coffee so I took the effort to find it! However, it happened to be really close to SFU Vancouver Campus I don't know why I didn't walk in here earlier The menu is divided into three sections one is their special bon chaz buns that is made in different flavour another dedicated to their drinks - mostly coffee the other one their sandwich section and they do catering as..

나름 체인 치고는 정말 커피 잘뽑는다.... 마실때마다 감탄... 유우 거품을 정말 하나 부들 부들하게 완전 헤븐리 하다... 근데 분점마다 맛이 다름.... 이상함... 그래도 바리스타들 다 잘 트레인 해서그런지 라떼아트도 다 정말 잘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