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이야기

Some Kinda Pasta

sofi 2011. 1. 12. 16:28
반응형

오랜만에 간 썸 카인다 파스타
UBC씨 근처에 위치한 파스타 집인데
밴쿠버에서 내가 먹어본 파스타집중 거이 탑 3위 안에 드는 곳이다
몇달전 주방에 화재로 몇주간 닫앗는데
다시 열엇다 =]

점심때는 처음 갔엇는데,
런치 메뉴가 따로 있는지 처음 알았다.
저녁보다 훨씬 싼 가격에
새로운 메뉴!!!

리조또는 정말 맛잇엇다
로제 소스 같앗는데
치킨이 너무 맛잇게 구어진게 들어 있어서
쏙쏙 골라 리조또랑 먹다 보니 나중에는
소세지만 남앗다...

로니티니 인가
 아무튼 베이크드 파스타 엿는데
크림소스가 약간 느끼하지만
정말 뜨끈 뜨끈하고 치즈가 죽죽`~~
다 먹어 가는데도 뜨거워서 혼이낫다.
솔직히 들어가 다진 고기때문에 느끼 한거 같다
치킨이나 이런거 엿음 더 맛잇엇을텐데...

식전빵도 바로 구어다 주어서 따끈 따끈 하고 맛잇엇음
아 보니까 또 가고 싶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