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레스크 감독 스티브 앤틴 (2010 / 미국) 출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셰어 상세보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셰어라는 두 출중한 여가수를 메인으로 발탁해 벌레스크라는 장르의 퍼포먼스를, 조금더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려고 만든 영화 인거 같다. 작은 마을에 아무도 없는 다이너에서 일하던 소녀 앨리는 큰꿈을가지고 LA로 떠난다 그리고 Burlesque라는 클럽을 발견하고 이곳만의 매력에 사로 잡히게 됀다!! 그리고 써주지 않는 주인을 설득하기위해 웨이트리스로 취직하고, 바텐더와 동거하게 돼다, 사랑에 빠지고, 숨겨진 자신의 춤과 노래실력을 발견 당해서 스타가 돼는 이야기?? 솔직히 스토리는 뻔하고, 딱히 집중할만 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가 나를 2시간 동안이나 해탈하고 지켜 보게 한것은, 퍼포먼스가 너무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