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천둥의 신 감독 케네스 브래너 (2011 / 미국)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나탈리 포트만,안소니 홉킨스 상세보기 딱히 영화가 짧앗던건 아닌데 왠지모르게 짧게 느껴졋던 이유는 모든게 다 폭풍같이 지나갔기 때문이다 스토리 전게도 그렇고 캐릭터들의 성장도 그렇고 정말 순식간에 휙~ 휙~ 지나가서 정말 이건 뭥미.. 하면서 봣지만 그래도 나름 정말 재밌게 봣음 역시 DC 답게, 아이언맨2의 뒷부분가 이어 주심은 물론이고 교묘하게 엔딩 크레딧이 다 지나간뒤 다음 영화를 예고하는 것도 있지 않으셧다 하지만 만난지 삼일 만에 서로를 그리워 할정도로 사랑하는 두사람도 그렇고 주인공이 정말 한순간에 폭풍성장하여 동생을 막으러 가는것도 그렇고 약간 말이 안돼긴 햇지만 나름 정말 꽤 흥미 진진한 영화 엿음 동생이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