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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본드로써 유명해진 다니엘 크레이그
그리고 뭐 여태까지 수십개의 영화를 찍고
오스카도 꽤 타신 해리슨 포드
그리고 하우스에서 13역으로 더 잘려진 올리비아 와일드가
한영화에 출연햇는데
3주만에 극장에서 내렷다..
아주 아주 혹평이엿다..
1950년대 영화를 리메이크 했다는데
하지 말아야햇다
정말 어이없는 스토리의 전개와
황당한 씬들..
정말 뭥미 ㅇ_ㅇ
라고 보게돼는 정말 어이 없는 영화
뭐 이맛에 보는 사람들도 있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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