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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전역에 네곳이 존재하는 Posh는 일본스타일 스키야키 레스토랑이다.
가격은
Dinner $18.98 per person
Lunch $13.98 per person
+세금 이다
무한 리필로, 원하는 만큼 여러가지의 야채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즐길수 있고
시간제한은 없는걸로 알고 있다.
이날가서 한 한시간 반동안 먹은듯...
고기의 질은 그냥 쏘쏘 이지만,
런치대 가격에 가면 정말 좋은 딜 인거 같다
저녁이라고 딱히 메뉴가 바뀌지는 않으니...
(하지만 한동안 저녁에 가보지 않아서 바뀌엿을지도 모르지만 안그런거 같다)
세팅은 간장 베이스 소스/국물에 양배추가 가득 얹어서 나오고
약간의 야채와 두부 등등이 맛보기(?)로 나온다
고기나 기타등등은 주어진 종이에 표시하면 알아서 갓다줌.
처음에는 맛잇지만,
너무 많이 먹다보면 짭잘해지고 느끼해진다는 단점이 있음.
양배추나 숙주는 넉넉히 시켜서 고기와 함께 먹어야 더 맛이고,
곤약과 어묵은 국물을 잘 흡수해서 쏙쏙 골라먹는 맛이 좋다 =]
개인적으로 계란을 시켜서,
노른자는 고기를 찍고,
흰자는 익혀먹는것을 좋아한다.
네명이 가도 냄비는 한개이기때문에
먹는 속도가 빠르고, 많이 먹는다면
소수로 가라고 추천 하고 싶다.
맨날 양을 간음 못하고 너무 많이 시켜
배가 뻥!! 할때까지 먹고 오는게 탈이지만
한 세달에 한번씩은 가주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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