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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정말 좋아한다
정말 신기한 자동차도 많이 나오고
새차와 다름 없는 차들을 데리고 나와서
밟을수 있을때까지 밟고
부셔 버리는 막장의 짓꺼리도 자주한다.
스토리와 캐릭터 전개, 이런거는 그닥 기대 할수 없지만
왠지모를 대리 만족감에 보게 돼는 영화이다
이번 시리즈는 근데 자동차 보다는,
왠지모를 이탈리언 잡 같은 쪽이 더 강햇다
정말 말도 안돼긴햇지만
나름 재밌게 봣다 ㅋㅋ
큰기대는 안해서 그랬을지도...
특히 드웨인 존슨은..
정말로..
아직까지도 어색한 연기에 정말 답이다온다..
그리고 이 영화, 끝까지 앉아 있어야 한다
크레딧이 약간 중반쯤 한번 더 영상이 나오는데
아마 후속을 예견 하는거 보니
2013년에는 6탄을 볼수 있을꺼 같은 스멜이 솔솔
이제 끝날때도 됏는데 정말 진득하게 우려 먹는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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