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는 이야기/things i saw

The Town - 길기는 길면서 감흥은 없는 영화

sofi 2011. 2. 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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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감독 벤 애플렉 (2010 / 미국)
출연 벤 애플렉,존 햄,레베카 홀,블레이크 라이블리,제레미 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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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2시간도 채 안돼는 영화가 많지만.
이영화는 상영 시간이 2시간 반이라서
내심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햇지만...
(긴영화는 재미 있다는 이상한 편견을 가진 1人)

정말 숨막히는 트레일러와는 다리,
그냥 돼게 지루 햇던 영화...
영화가 긴만큼, 전개가 길엇던거 같다.

Charlestown이라는 꽤 안전하지 못한 도시 이야기인데,
일명 범죄자 도시라고해서,
이웃끼리 대단한 우애를 가지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나쁜일을 가르키는
타운 전체가 암묵의 조직같은 곳이다.

아무튼 그곳에서 자란 은행털이범 그룹이,
어찌 저차 하다가,
인질을 잡에 돼는데,
그중에 한명이 인질과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손털려 하지만,
일을주는 할아범이 그여자를 죽인다고, 못 그문두게 하고,
사실을 안 인질녀는
화가나 FBI에게 협력한다.

나름 돼게 사회적 이슈를 다루려고 한 영화 엿던거 같은데,
잘은 모르겟다...
주변 환경이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거 같은데... 솔직히 그러기엔 잘 그려내지 못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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