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것 없는 이야기

이곳역시, 예일 타운에 위치한곳, 여기는 $28불 짜리 코스 였음! 네명이서 갓음으로, 메뉴에 있는거 다 시켯음 ㅋㅋ Bianco Truffle Risotto creamy parmesan risotto with sliced Oregon truffles -- or -- Italian Onion Soup osso bucco broth, wild mushrooms, cippolini onions, fontina & mozzarella crust -- or -- Smoked Tuna Carpaccio ‘Nicoise’ poached quails egg, capers, olives, baby tomato vinaigrette Open Faced Turkey Sandwich brioche bread, creamy ..

밴쿠머의 미식가, 애식가라면 다 알고 있을법한 Dine Out Vancouver!! 2011년이 9번째 기획으로, 밴쿠버에 알아주는 레스토랑이라면 다 참가하는 꽤 크나큰 이벤트이다. 참가하는 레스토랑은 2주간의 기간에는 $18, $28, 또는 $38 짜리 3코스요리를 선보이는데 보통은 그 가게에서 제일 유명한 요리 이거나, 새로 선보일 요리를 코스에 넣기때문에 평소에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이 있엇거나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있다면 저렴하고 격식(?) 있게 즐길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참가하는 레스토랑은 여기를 클릭하면, 참여하는 레스토랑과 메뉴를 확인 할수 있다. 아무튼 그래서 내가 첫번째로 고른곳은 Goldfish Pacific Kitchen이다 . 밴쿠버에 맛잇다하는 집은 완전 집중돼어잇는 Yaletow..

BC주 전역에 네곳이 존재하는 Posh는 일본스타일 스키야키 레스토랑이다. 가격은 Din­ner $18.98 per per­son Lunch $13.98 per person +세금 이다 무한 리필로, 원하는 만큼 여러가지의 야채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즐길수 있고 시간제한은 없는걸로 알고 있다. 이날가서 한 한시간 반동안 먹은듯... 고기의 질은 그냥 쏘쏘 이지만, 런치대 가격에 가면 정말 좋은 딜 인거 같다 저녁이라고 딱히 메뉴가 바뀌지는 않으니... (하지만 한동안 저녁에 가보지 않아서 바뀌엿을지도 모르지만 안그런거 같다) 세팅은 간장 베이스 소스/국물에 양배추가 가득 얹어서 나오고 약간의 야채와 두부 등등이 맛보기(?)로 나온다 고기나 기타등등은 주어진 종이에 표시하면 알아서 갓다줌. 처음에는 맛..

오랜만에 간 썸 카인다 파스타 UBC씨 근처에 위치한 파스타 집인데 밴쿠버에서 내가 먹어본 파스타집중 거이 탑 3위 안에 드는 곳이다 몇달전 주방에 화재로 몇주간 닫앗는데 다시 열엇다 =] 점심때는 처음 갔엇는데, 런치 메뉴가 따로 있는지 처음 알았다. 저녁보다 훨씬 싼 가격에 새로운 메뉴!!! 리조또는 정말 맛잇엇다 로제 소스 같앗는데 치킨이 너무 맛잇게 구어진게 들어 있어서 쏙쏙 골라 리조또랑 먹다 보니 나중에는 소세지만 남앗다... 로니티니 인가 아무튼 베이크드 파스타 엿는데 크림소스가 약간 느끼하지만 정말 뜨끈 뜨끈하고 치즈가 죽죽`~~ 다 먹어 가는데도 뜨거워서 혼이낫다. 솔직히 들어가 다진 고기때문에 느끼 한거 같다 치킨이나 이런거 엿음 더 맛잇엇을텐데... 식전빵도 바로 구어다 주어서 따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