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것 없는 이야기

When I first found this place, I was amazed by all the things they carried!!! they have everything from plain baguette to French pastry desserts such as profiteroles! Although I said it was a tiny bakery, only the front area is small. Behind the display of about hundred of different breads, cakes, and pastries, lies a huge hall where all the baking and decorating cake! I wend three times within ..

Traditional Poutine in Medium Size Mish Mash in Large Size Far up the Davie street, I found a place that was a dream come true!! I think this is the best poutine I ever had!!!! forget New York Fries or any franchise restaurant poutine where have you been all my life!!! the gravy was delicious, very creamy and not to salty fries were fresh and crispy but the point here is the chees!!!! although t..

orderend yam fries and hong kong baby back pork ribs the price was descent the yam fries were huge!! and thicker than other places but very crispy!! the ribs are okay... would not order them again because the scent of meat was way too strong for my liking the staff was very nice and ambiance was great! I would go back =] It is a great place to grab a drink if you want to spend some fabulous time..

정말 소문이 자자했던 Meat & Bread!언젠가는 가보리라 했지만동생양이 정말 맛잇다고 하고는그다음날 가기로 했음. 메뉴도 정말 단촐하다. 매일 매일 4가지의 샌드위치가 제공 돼는데, 그중 하나는 매일 매일 바뀌는 Daily Special 인듯 하다. 수프도 그날 그날 따라 다른듯. 이집에서 제일 유명한것은 Porchetta Sandwich! 돼지고기 덩어리를 통채로 구운것을 다져서 소스 뿌려 치바타 빵 사이에 주는것인데 우리는 오더미스로 미트볼과 오늘의 스페샬인 커리드 램(양고기 카레) 샌드위치와오늘의 수프인 칠리 + 오렌지 귤 소다를 주문 가게 한쪽에는 여기서 쓰는 소스를 파는중.. 저거를 사서 샌드위치를 만들면여기랑 똑같은 맛이 나오면정말 살꺼임 -_- 주문하는곳 바로 앞에서 이렇게 샌드위치를 ..

Drinking Chocolate with two kind of belgian waffles!! chocolate was yummmmm but waffles were so so. However, when you dip the waffles in the drinking chocolate, its super yummy located 863 West Hastings Street, Vancouver, BC Canada V6C 3N9

$2.99 Margaritas in Mango and Mixed berries with dessert sampler! yum...

나름 체인 치고는 정말 커피 잘뽑는다.... 마실때마다 감탄... 유우 거품을 정말 하나 부들 부들하게 완전 헤븐리 하다... 근데 분점마다 맛이 다름.... 이상함... 그래도 바리스타들 다 잘 트레인 해서그런지 라떼아트도 다 정말 잘한다... ㅋㅋ

둘이 가서 시킨건, 라때 한잔과, 그날의 스페셜이엿던 라즈베리 토핑 치즈케잌과 내 개인적인 패이보릿인 스트로베리 토핑 치즈케잌!! 30년 전통을 가진 이 치즈케잌 전문점은. 정말 저 오리지날 치즈케잌이랑, 초코 치즈케잌 그리고 약간의 다른 베이킹류만 취급하고, 약간의 차와 커피를 판다.. 이곳의 치즈케잌은 다른곳과 달리, 엄정 부드러우면서, 크러스트가 없다.. 그냥 위에부터 아래까지 다 반죽임... 그래서 더 부들부들하고 맛있다.. 그리고 여기 스페샬 (매일 바뀌는 메뉴)중 티라미슈는 정~~~~~~~~~~~~~~~~~~~~~~~~~~~~~~~~~~~말 맛잇다..ㅜ^ㅠ 만약 간날, 우연히 티라미슈가 있으면, 감격에 눈물을 흘리며, 테이블 전체를 티라미슈도 덮으며, 다 먹고 테이크 아웃까지 해간다는... 자..

The last restaurant I went during Dine out Vancouver 2011 was called Hermitage Restaurant in Downtown Vancouver on Robson st. I passed it everytime I went shopping there but I would only see the sign and not the actaul restaurant. It was opened in 1988, so it was one of the historic French restaurants in Vancouver. Due to building renovation, they are relocating after this Valentines, so we deci..

밴쿠버에 있는 이자카야중 제일 유명하다 할수 있는 Guu 체인으로서, 밴쿠버 다운타운에만 두곳, 가스타운에 한곳, 리치몬드에도 한곳, 그리고 토론토에도 한곳이 있다 각각 지점마다 이름이 약간 다른데 내가 자주 가는곳은 아마 본점인 Guu original 이다. (이름만들어도 본점 같은느낌이..) 지점마다 메뉴가 미세하게 달라서, 취향에 맞는곳을 가면됀다. 하지만 점심을 하는곳은 이곳 뿐이니, 다른곳은 가지말자 (오늘 다른데 가보겟다고 설치다가, 낭패보고 다시 일루 와야햇다 ㅠㅠ) 점심과 저녁은 메뉴가 아예 다르니, 가끔은 점심을 먹으러 가는것도 별미인곳 하지만 점심은 11:40~1:40 이기 때매, 작정하고 가지 않으면, 놓친다.. 매일매일 바뀌는 오늘의 특선과, 보통 점심 메뉴가 있다. 이건 튀김 정식..